청해부대 301명, 수송기 2대로 오늘 귀국..전원 유전자증폭 검사

김태훈 기자 2021. 7. 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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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의 장병 전원이 오늘(20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합니다.

장병들은 어제 함정이 정박해 있는 아프리카 한 국가의 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2대에 나눠 탑승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장병들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면 민간 및 국방어학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분산 입소합니다.

현지 병원 치료를 받았던 16명을 포함해 입원이 필요한 장병은 군병원에 입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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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의 장병 전원이 오늘(20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합니다.

장병들은 어제 함정이 정박해 있는 아프리카 한 국가의 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2대에 나눠 탑승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수송기 내부는 출발 전 격벽 설치 등 감염병 예방 및 방역 작업을 마쳤고 현지 병원에 입원했던 16명도 모두 수송기에 탑승했습니다.

장병들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면 민간 및 국방어학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분산 입소합니다.

현지 병원 치료를 받았던 16명을 포함해 입원이 필요한 장병은 군병원에 입원합니다.

국방부는 장병 전원에 대해 유전자증폭 PCR 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구분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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