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로나19 입원환자 60%, 백신 2회 접종자"정부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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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최고자문이 자국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 10명 중 6명은 백신 2회 접종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발란스 경은 "감염이 늘어나면서 코로나19 입원환자가 하루에 1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다만 예방 접종에 따른 보호효과로 입원율은 이전보다는 낮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영국 대부분 지역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3월 중순 이후 가장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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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파링던의 피아노 웍스가 재개장한 후 젊은이들이 무도장에 올라 춤을 추고 있다. 이날 0시를 기해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완전히 해제되면서 수천 명의 젊은이는 '자유의 날' 파티를 열어 춤을 추며 밤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정부는 최근 델타 변이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5만 명을 넘어서는 와중에도 규제를 완전 해제했다. 2021.07.19.](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20/newsis/20210720050500869tcbk.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영국 정부 최고자문이 자국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 10명 중 6명은 백신 2회 접종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영국 최고과학고문 패트릭 발란스 경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발란스 경은 "감염이 늘어나면서 코로나19 입원환자가 하루에 1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다만 예방 접종에 따른 보호효과로 입원율은 이전보다는 낮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백신이 100%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부연했다.
현재 영국 대부분 지역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3월 중순 이후 가장 많아졌다.
입원 환자는 3813명으로, 3월24일 이후 최고치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세의 정점이 언제냐는 질문에 "불확실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부분 모델에 따르면 8월께 정체기가 오거나 감소하기 시작할 것으로 나온다"고 부연했다.
한편 영국이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봉쇄를 모두 풀고 '자유의 날'을 맞았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끝난 것은 아니라며 '개인의 판단과 책임'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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