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4차 대유행 계속..청해부대 24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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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속에 확진자는 여전히 1천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아프리카 해역에서 국가의 명을 받고 복무중인 문무대왕함 탑승 장병 24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최교수는 또 4차 대유행 국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이 수도권의 경우 임시선별진료소의 확진 비중이 전체의 3분1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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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속에 확진자는 여전히 1천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아프리카 해역에서 국가의 명을 받고 복무중인 문무대왕함 탑승 장병 24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이 상황이 될 때까지 군당국이 무엇을 했는지 하는 분노와 비판의 목소리가 큽니다.
오늘(19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한 최재욱 고려대 교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최교수는 또 4차 대유행 국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이 수도권의 경우 임시선별진료소의 확진 비중이 전체의 3분1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방역시스템의 울타리 밖에서 시민이 자발적으로 검사에 참여하고 그곳에서 숨겨진 감염자들이 발견되고 있는 것은 분명히 시민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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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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