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나오나?'..웃다가 딱 걸린 獨 차기 유력 총리 후보

이정후 기자 2021. 7. 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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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프트슈타트 로이터=뉴스1) 이정후 기자 = 18일(현지시간) 독일의 차기 유력 총리로 거론되는 아르민 라셰트가 수해를 입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 에르프트슈타트에서 측근들과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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