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예성 '행복한 생애 첫 우승 키스'
조원범 2021. 7. 18. 22:21
[이데일리 골프in=양주 조원범 기자]전예성(21.지티지웰니스)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에 초대 퀸의 자리에 올랐다.생애 첫 우승.
18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53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전예성은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로 허다빈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이어갔다.연장 첫 홀 승리하며 우승 셉터의 주인공이 되었다.우승 상금 1억4천4백만원.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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