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서 수달·팔색조·삵 등 멸종위기종 잇따라 포착

김은경 2021. 7. 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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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월출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 2급인 팔색조와 삵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무인 관찰카메라에 잇따라 포착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월 2일 카메라에 포착된 수달. 2021.7.18

[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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