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 이즈 백' 킹두한 안재모→쌍칼 박준규, 패션화보 장인 등극

김명미 2021. 7. 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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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대한민국을 주름잡았던 야인들이 맥심(MAXIM) 매거진 표지 모델로 깜짝 변신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야인 이즈 백'의 킹두한 크루들이 포스 넘치는 중년 신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드라마에서 든든한 동료였던 킹두한, 쌍칼, 문영철, 김영태 등 4인방은 매거진 커버 사진에서 화려한 극장 앞 거리에 선 채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연륜에서 뿜어져 나오는 '형님'의 멋을 풍기며 20여년전 그 때의 모습으로 남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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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20여년전 대한민국을 주름잡았던 야인들이 맥심(MAXIM) 매거진 표지 모델로 깜짝 변신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야인 이즈 백'의 킹두한 크루들이 포스 넘치는 중년 신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B급 감성의 페이크 다큐 을 통해 과거와는 달라진 2021년의 현실에 적응하며 어리숙한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야인들이, 화보를 통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듯 저마다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 것.

공개된 화보에서는 야인들의 상징인 트렌치코트와 양복, 중절모를 풀 착장하고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킹두한 크루의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 드라마에서 든든한 동료였던 킹두한, 쌍칼, 문영철, 김영태 등 4인방은 매거진 커버 사진에서 화려한 극장 앞 거리에 선 채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연륜에서 뿜어져 나오는 ‘형님’의 멋을 풍기며 20여년전 그 때의 모습으로 남심을 자극한다.

포스 넘치는 커버 사진에 이어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야인들은 코트와 중절모를 내려놓은 채 한결 편안한 모습이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바를 찾은 이들은 한 손에 와인잔을 든 채 여유있게 미소를 짓으며 2021년판 미중년으로 변신했다. 함께 공개된 개인별 화보컷에서도 네 야인은 각자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공중전화 부스에서 수화기를 손에 쥐고 누군가와 진지한 표정으로 통화를 하고 있는 킹두한은 20여년 전과 변함 없는 훈훈한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중절모를 벗으며 포토제닉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쌍칼, 소파에 앉아 진중한 표정으로 멋이라는 것을 폭발시키는 문영철, 바에 앉아 젠틀한 신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 김영태까지, 이들에게는 변치 않은 카리스마는 물론 중후함까지 느껴져 화보 장인 그 자체라는 팬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킹두한 크루들의 4인 4색의 매력이 폭발하는 이번 화보는 7월 23일 발간되는 맥심 8월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사진=맥심)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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