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거야 벗은 거야"..칸 영화제 '노출 경쟁' 나선 모델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 국제영화제가 2년 만에 열렸다.
한 해를 건너뛴 만큼 모델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특히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델들은 전신이 다 비치거나 주요 부위만 가린 듯 아찔한 디자인의 노출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가 됐다.
모델 테일러 힐, 수주는 목까지 감싸는 드레스를 입었지만 안에 입은 블랙 란제리가 비치는 전신 레이스 룩을 착용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 국제영화제가 2년 만에 열렸다. 한 해를 건너뛴 만큼 모델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모델들은 영화에 출연하지 않아도 칸 국제영화제에 협찬을 하거나 홍보를 위해 브랜드에서 고용해 참석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는 화려한 주얼리와 의상을 걸친 모델들이 레드카펫을 빛냈다.
특히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델들은 전신이 다 비치거나 주요 부위만 가린 듯 아찔한 디자인의 노출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가 됐다. 전신 시스루부터 과감한 커팅까지 다양한 모델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룩을 모아봤다.

테일러 힐은 플로럴 레이스에 크리스털이 장식된 맥시 드레스를 입었다. 엉덩이 바로 위까지 파인 등 부분은 끈으로만 돼 있어 관능적인 분위기를 배가했다. 수주는 깊은 브이넥으로 볼륨감을 강조한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한국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과감한 노출 룩을 완성했다.
이자벨 굴라르는 가슴을 스카프 한장으로만 가린 듯한 상의에 시스루 레이스 팬츠를 입었다. 그는 누드 톤의 속옷을 받쳐 입어 옷 안에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일으켰다.

블랙이 아닌 컬러풀한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도 많았다. 캔디스 스와네포엘, 루마 그로스는 골드 시스루 슈트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자태를 뽐냈다.
두 아이의 엄마인 나타샤 폴리는 속 안이 다 비치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었다. 등까지 훤히 파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나타샤 폴리는 아슬아슬한 끈 속옷을 매치해 아찔함을 배가했다.

안야 루빅은 옆면에 커다란 구멍이 두 개 난 듯한 블랙 컷아웃 드레스를 입었다. 원숄더 드레스에 볼드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안야 루빅은 허벅지 위까지 잘린 스커트 슬릿 사이로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벨라 하디드는 프랑스 브랜드 '스키아파렐리'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볼드한 뿌리 형태의 금목걸이가 가슴을 가린 독특한 디자인으로 각종 매체의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벨라 하디드는 업스타일 헤어로 어깨를 드러내고 쇼파드의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친과 美여행 떠난 한예슬, 수영장서 비키니 차림으로 태닝 - 머니투데이
- "많이 실망하셨으리라…" 추자현, 우효광 불륜 논란에 입 열었다 - 머니투데이
- 나나 vs 모델, 아찔한 볼륨 드러낸 '979만원' 패션…"어디 거?" - 머니투데이
- 정형돈, 불안장애 고백 "방송할 때 더 심해져…통제 못하면 불안" - 머니투데이
- '돌싱' 김경란, 이혼 후 원룸살이 고백 "다신 결혼하고 싶지 않다" - 머니투데이
- 보이스피싱 경고 안 믿자, 은행 직원 "좋을 대로 하세요"…15억 털렸다 - 머니투데이
- '김민희와 득남' 홍상수, 베를린서 근황 포착…짧은 백발에 수염 - 머니투데이
- "다케시마는 우리땅"…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4배 증가, 왜 - 머니투데이
- "모텔 살인녀 예쁘니까 무죄" 범행 미화 글 줄줄이..."2차 가해" 논란 - 머니투데이
- 증시도 벼락거지 공포..."설마" 하던 서학개미도 움직였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