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회식 금지 등 '자체 방역지침' 강화
조선우 2021. 7. 17. 21:43
[KBS 전주]전북대병원이 자체 방역지침을 대폭 강화합니다.
전북대병원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모든 부서의 회식과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이자 백신 맞는 첫 10대 고3…접종 후 가슴 통증 살펴야
- ‘이순신 현수막’ 철거…편파적 IOC, 욱일기도 철저히 제재할까?
- 이번 주말만 4차 유행 중대기로? 지금부터 5주 내내!
- 사관생도 성폭력 잇따르지만…임관 뒤 같은 부대에서 만나면?
- ‘조사마다 들쭉날쭉’ 대선 여론조사…슬기로운 독해법
- 제주·남해안 막바지 장맛비…다음 주도 폭염·열대야
- [그들의 사기공식]⑨ ‘얼굴 없는 검사’ 김민수 뒤에는 범죄 조직이 있었다
- 30대가 ‘영끌’ 매수에 나선 이유
- [질문하는 기자들Q] ‘순위의 함정’ 여론조사 보도, 얼마나 믿으십니까
- [특파원 리포트] 이슬람 최대 명절 연휴 시작…코로나 확산될까 노심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