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델 표은지, 숨막히는 뒤태

박성기 2021. 7. 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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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표은지가 서울시 서초구 버드랜드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글로벌 남성 매거진 MAXIM(맥심)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표은지는 2018년 10월호에 이어 2021년 2월, 두 번째 맥심 표지를 찍게 됐으며, '도발적인 블랙 전신 스타킹'과 '귀엽고 청순한 홈웨어'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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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표은지가 서울시 서초구 버드랜드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글로벌 남성 매거진 MAXIM(맥심)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표은지는 2018년 10월호에 이어 2021년 2월, 두 번째 맥심 표지를 찍게 됐으며, '도발적인 블랙 전신 스타킹'과 '귀엽고 청순한 홈웨어'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 출시되었다. 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회사를 다니기도 했지만 회사를 그만둔 후, 웹드라마 '바나나 액츄얼리 시즌 2'에 출연하고, 디지털 싱글 'Melt away'를 내며 배우와 가수, DJ로도 영역을 넓혔다. 최근엔 유튜버로 변신, 룩북이나 일상 브이로그 콘텐츠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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