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김경문호, 첫 소집훈련 시작

임화영 2021. 7. 17. 15: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을 이끄는 김경문 감독이 첫 소집훈련을 하기 전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1.7.17

hwayoung7@yna.co.kr

☞ 위샤오광 "사랑하는 추자현 아프게 해…반성하고 후회"
☞ 가요계 코로나 여파 이어져…장민호·비투비 이민혁 확진
☞ '여고시절' 부른 70년대 톱가수 이수미, 폐암 투병
☞ 알고 보니 성매매 조직 포주…영화 제작자 '덜미'
☞ 올림픽 대회 기간 꽃핀 사랑…페더러 말고 또 누구있나
☞ '테스형~' 나훈아 콘서트 관객만 수천명
☞ 살아있는데 7년째 사망자인 여성…"항의했지만"
☞ 칸에서 베일 벗은 홍상수 장편…김민희는 제작실장
☞ 포장 또 포장 '월 399만원'…정은경 업무추진비 내역 '화제'
☞ 성유리,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예비 엄마 됐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