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새로운 감성을 담은 '6세대 아스트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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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그룹의 품에 안긴 유럽의 자동차 브랜드, 오펠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스트라'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특히 6세대 아스트라의 경우 지엠을 떠나 스텔란티스 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후 선보이게 된 첫 번째 아스트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엠 그룹에서 스텔란티스 그룹으로 그 자리를 옮겼지만 유럽 내 소형차 개발 및 판매 시장에서 꾸준한 경쟁을 펼쳐왔던 '오펠'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만큼 6세대 아스트라는 등장과 함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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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그룹의 품에 안긴 유럽의 자동차 브랜드, 오펠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스트라’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2022 오펠 아스트라(2022 Opel Astra)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6세대 사양이다. 특히 6세대 아스트라의 경우 지엠을 떠나 스텔란티스 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후 선보이게 된 첫 번째 아스트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엠 그룹에서 스텔란티스 그룹으로 그 자리를 옮겼지만 유럽 내 소형차 개발 및 판매 시장에서 꾸준한 경쟁을 펼쳐왔던 ‘오펠’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만큼 6세대 아스트라는 등장과 함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날렵함이 돋보였던 기존의 아스트라 디자인과 달리 더욱 캐쥬얼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제시하고 완전히 새로운 패밀리 룩과 고유의 라이팅 시그니처 등을 더해 ‘과거의 오펠’과 확실한 차이를 드러낸다.
이러한 디자인은 앞서 공개된 2세대 모카-e나 새롭게 다듬어진 크로스랜드 등의 디자인을 떠올리게 한다. 또 디자인 외에도 차체 역시 푸조 308 등에 적용된 EMP2를 기반으로 해 새로운 시대의 아스트라를 강조한다.

실내 공간 역시 과거의 아스트라와 확실한 차별화를 이뤄내고 마치 푸조의 스타일이 돋보인다. 실제 디스플레이 패널 및 각종 버튼, 다이얼 등은 이전의 아스트라 대비 ‘트렌디한 유러피언 해치백’의 매력을 과시한다.
사양에 따라 최대 10인치 크기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패널을 더해 내비게이션을 비롯 차량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 확인 및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공간 여유 및 구성 등은 최신의 푸조 308과 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트레인 역시 푸조 308과 유사한 구성을 통해 ‘스텔란티스 그룹’의 존재감, 그리고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차량 개발 및 운영의 묘를 제시한다. 특히 PHEV 사양도 함께 마련되어 ‘친환경’에 대한 의지 역시 드러낸다.
한편 오펠은 오는 2028년까지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을 선언한 만큼 이번 6세대 아스트라가 ‘내연기관을 탑재한 마지막 아스트라’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클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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