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제시 쿠션감 좋은데 오나라 쿠션감 없어" 디스 '식스센스2'

박은해 2021. 7. 1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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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오나라를 장난스럽게 디스했다.

그간 제시, 전소민이 3번, 미주와 유재석이 2번 정답을 맞히는 동안 오나라와 이상엽이 단 한 번도 정답을 찾아내지 못했다.

격려의 의미로 오나라와 힘차게 몸을 부딪친 전소민은 "확실히 제시는 쿠션감이 좋은데 나라 언니는 쿠션감이 좀 없다"고 오나라를 디스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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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전소민이 오나라를 장난스럽게 디스했다.

7월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2'에서는 여전히 저세상 텐션을 자랑하는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오나라는 "이 방송국 놈들 점 찍었어요. 점 찍었다는 건 어떤 뜻인지 알죠? 오늘 복수하러 왔습니다. 복수혈전"이라며 새빨간 정장을 입고 나왔다. 이에 유재석은 "나라가 진짜 열 받았다"고 거들었고, 전소민도 "tvN 가만 안 둔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간 제시, 전소민이 3번, 미주와 유재석이 2번 정답을 맞히는 동안 오나라와 이상엽이 단 한 번도 정답을 찾아내지 못했다. 오나라는 "오늘 이름 바꿨어요. 추자요 마추자"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격려의 의미로 오나라와 힘차게 몸을 부딪친 전소민은 "확실히 제시는 쿠션감이 좋은데 나라 언니는 쿠션감이 좀 없다"고 오나라를 디스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 거 나한테 전하지 마. 상엽이한테도"라고 질색했다. 이어 유재석은 독특한 디자인 의상을 착용한 제시에게 "옷 입을 때 좀 헷갈리지 않니?"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나도 민소매 안에 티 입지 말걸"이라고 아쉬워했다. 유재석이 "안에 안 입으면 어떡하냐"고 말하자 오나라는 "털 밀었니? 밀었으면 괜찮아"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겨드랑이털 이야기를 왜 하냐"며 한숨을 쉬었다.

(사진=tvN '식스센스2'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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