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성, '무조건 뺏는다' [사진]
조은정 2021. 7. 16. 22:31
[OSEN=상암, 조은정 기자] 김학범호가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강호 프랑스와 최종 평가전서 역전패를 당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이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랑스와 평가전서 권창훈의 선제골에도 경기 막판 동점골과 역전골을 연달아 허용하며 1-2로 패배했다.
후반 강윤성이 볼경합을 하고 있다. 2021.07.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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