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골프가 야구보다 더 어렵더라..마인드 컨트롤 시간"

손정빈 입력 2021. 7. 16.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타자 이승엽이 골프 예능에 도전한다.

이승엽은 16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골프가 야구보다 어렵다"고 했다.

이승엽은 첫 고정 출연 예능 프로그램으로 '편먹고 공치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지금껏 해보지 못한 경험해보고 싶었다"며 "좋은 출연진, 스태프와 함께하면서 많은 걸 보고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승엽은 골프의 매력을 "끝날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다는 점"으로 꼽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웨이브 '편먹고 공치리' 기자간담회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이승엽이 16일 SBS 새 예능 '편 먹고 공치리'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하고 있다. (사진=SBS 제공) 2021.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국민타자 이승엽이 골프 예능에 도전한다. SBS·웨이브(wavve) 합작 예능 '편먹고 공치리(072)'다.

이승엽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이경규·이승기, 프로골퍼 유현주와 호흡을 맞춘다. 이승엽이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승엽은 16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골프가 야구보다 어렵다"고 했다. 그는 "야구를 그만두고 골프를 시작했을 때, 금방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고 했다. "골프가 정말 어려운 스포츠라는 걸 알았다. 이전까진 골프 선수를 높이 평가하지 않았는데, 직접 해보니 골프 선수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게 됐다"고도 했다.

이승엽은 첫 고정 출연 예능 프로그램으로 '편먹고 공치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지금껏 해보지 못한 경험해보고 싶었다"며 "좋은 출연진, 스태프와 함께하면서 많은 걸 보고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승엽은 골프의 매력을 "끝날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다는 점"으로 꼽았다. 그는 "골프는 18홀이 끝날 때까지 평정심을 유지해야 잘할 수 있다"며 "이번 예능을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했다.

'편먹고 공치리'는 16일 오후 11시40분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