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 "키 205cm, 버스 탈 때 허리 구부려야 해 고통 심해" (파란만장)[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7. 1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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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키가 커서 불편한 점을 말했다.

7월 15일 방송된 EBS 1TV '인생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출연했다.

이날 MC 이재용과 김미경은 전 농구선수 한기범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고, 한기범은 "대학시절부터 오빠부대를 처음 만들었던 세대다. 중앙대학교가 결승전에서 이기고 지고 그랬다.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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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키가 커서 불편한 점을 말했다.

7월 15일 방송된 EBS 1TV ‘인생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출연했다.

이날 MC 이재용과 김미경은 전 농구선수 한기범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고, 한기범은 “대학시절부터 오빠부대를 처음 만들었던 세대다. 중앙대학교가 결승전에서 이기고 지고 그랬다.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이재용은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버스는 어떻게 타냐”고 키 205cm인 한기범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했다. 이에 한기범은 “고통이 너무 심하다. 남들은 목을 구부리는데 저는 허리를 구부려야 한다. 옛날 버스는 진짜 낮았다”고 털어놨다.

이재용이 “제 친구 중에 키 큰 친구는 환기통 쪽에 있었다. 한기범은 그거로도 안 된다”고 맞장구를 치자 한기범은 “농구할 때만 편하고 나머지는 다 불편하다”고 말했다. (사진=EBS 1TV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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