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코로나19 급확산 속 하루 사망자 수도 최다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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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사망자 수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에서는 하루 2만5천 명 내외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사망자도 지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러시아 당국이 오늘 집계한 하루 신규 사망자는 791명으로 지난해 초 감염병 전파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이 집계한 하루 신규 확진자는 2만5천여명으로 보고됐고, 누적 확진자는 588만2천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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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사망자 수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에서는 하루 2만5천 명 내외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사망자도 지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러시아 당국이 오늘 집계한 하루 신규 사망자는 791명으로 지난해 초 감염병 전파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이 집계한 하루 신규 확진자는 2만5천여명으로 보고됐고, 누적 확진자는 588만2천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에서 급격한 코로나19 확산세는 주민들이 방역 피로감으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 지침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전파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또 여전히 13%대에 머물고 있는 러시아의 낮은 백신 접종률도 코로나19 확산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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