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합류위해 15일 입국한 LG 저스틴 보어 [사진]
곽영래 2021. 7. 15. 19:01
[OSEN=인천공항, 곽영래 기자]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저스틴 보어가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저스틴 보어는 입국 후 2주간 격리를 거쳐 1군 선수단에 합류해 8월 10일 재개되는 KBO리그를 준비한다.
LG 저스틴 보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15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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