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더 이상 못 버티겠다" 절박한 그들의 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의 거리두기는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됐습니다.
당연히 식당과 카페, 유흥업소는 영업시간이 줄었고, 손님도 줄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지 벌써 1년 반이 지났기 때문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제(14일)는 한밤중에 자신들의 절박한 상황을 호소하는 차량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의 거리두기는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됐습니다.
당연히 식당과 카페, 유흥업소는 영업시간이 줄었고, 손님도 줄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지 벌써 1년 반이 지났기 때문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제(14일)는 한밤중에 자신들의 절박한 상황을 호소하는 차량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분들의 호소는 간절하고, 방역상황은 심각하고 그 가운데서 합리적이고 적절한 선택과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은 정부의 책무겠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많은 사람이 죽을 것 같아요”…20일 만에 공개된 음성들
- 성남 공사현장서 60t 중장비 '쿵'…아찔했던 현장 모습
- “저 포기하지 마세요”…美 감금 여성 살린 공중화장실 '쪽지'
- 日 오사카 소녀상 전시 예정 시설에 '사린 위협' 우편물
- 인천 자동차 판매 대리점서 '칼부림'…대표 · 직원 숨져
- “추자현 남편 우효광 맞아?”...'무릎에 앉힌 여성' 中영상 논란
- 6·25 당시 '용산 대폭격' 영상 최초 공개
- “인정받고 좋아서”…연예인 나체사진 합성 · 유포 20대 실형
- 백신 예약 '뒷문' 있었다…“시작도 전에 예약 완료”
- “딸꾹질 안 멈춰서”…브라질 대통령 '긴급 수술'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