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황정민 "'갑분싸' 이어 '갓생' 뜻? 갓 태어난 인생인 줄" 폭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7. 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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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황정민이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8월에 황정민 영화보는 인생이 '갓생'"이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을 소개하며 "'갓생' 무슨 뜻인지 아시냐"고 물었다.

박경림은 "'갓(God)+인생'의 합성어다. 완벽한 인생이란 뜻이다. 8월엔 황정민 영화를 봐야 성공한 인생이라는 의미다"라고 설명하자, 황정민은 "감사하다. 훌륭한 댓글이다. 최근 본 것 중에 최고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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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인질' 황정민이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 오전 영화 '인질'(감독 필감성)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황정민과 필감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8월에 황정민 영화보는 인생이 '갓생'"이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을 소개하며 "'갓생' 무슨 뜻인지 아시냐"고 물었다.

황정민은 "'갑분싸' 이후로 계속 물어보는데 미쳐버리겠다. 갓 태어난 인생이냐. 매년 8월에 다시 태어난다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림은 "'갓(God)+인생'의 합성어다. 완벽한 인생이란 뜻이다. 8월엔 황정민 영화를 봐야 성공한 인생이라는 의미다"라고 설명하자, 황정민은 "감사하다. 훌륭한 댓글이다. 최근 본 것 중에 최고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다. 오는 8월 18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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