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600명 확진..1차 접종률 열흘째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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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600명으로 전날보다 15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1천6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 45명을 제외한 1천555명이 국내 발생으로 서울 518명 등 수도권에서 1천98명, 경남 86명을 비롯해 비수도권에서 457명 나왔습니다.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에서도 확산세가 거세 국내 확진자의 30%를 차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4명 증가했고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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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600명으로 전날보다 15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1천6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 45명을 제외한 1천555명이 국내 발생으로 서울 518명 등 수도권에서 1천98명, 경남 86명을 비롯해 비수도권에서 457명 나왔습니다.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에서도 확산세가 거세 국내 확진자의 30%를 차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4명 증가했고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 늘었습니다.
어제 코로나19 백신 신규 접종자는 11만여 명에 그쳐 1차 접종률은 열흘째 30%대에 머물렀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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