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함은정, FA 됐다..만능엔터테이너 행보 뜨거운 관심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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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함은정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며 FA 신분이 됐다.
15일 OSEN 취재결과 함은정과 소속사 캐빈74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함은정은 계약 연장 없이 FA 신분으로 현재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함은정은 지난해 신생 기획사 캐빈74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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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그룹 티아라 함은정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며 FA 신분이 됐다.
15일 OSEN 취재결과 함은정과 소속사 캐빈74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함은정은 계약 연장 없이 FA 신분으로 현재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함은정은 티아라 출신으로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숨듣명'에 티아라가 소개되면서 유튜브 등을 통해 핫하게 떠올랐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 방영된 JTBC '아는형님'에도 출연했다.
함은정은 지난해 신생 기획사 캐빈74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최근 개봉한 '아이윌 송'에서 물결 역으로 주연을 맡았으며, 최근 방영중인 '속아도 꿈결'에서 한다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가수로서도 최근까지 '청춘레시피', '너 미워 줄리엣', '내 뒤에 테리우스' 등 드라마 OST를 발매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로서 면모 뿐만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거기에 예능까지 만능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재능을 보여준 함은정의 다음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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