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위험 현장 점검의 날'
한겨레 2021. 7. 14. 23:06
고용노동부는 14일 ‘현장 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산업안전보건감독관 등 1800명이 나서 ‘전국 위험현장 일제 점검’을 했다. 박화진(오른쪽) 차관이 서울지역 다가구 주택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해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 추락 사고예방 조처 등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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