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상화폐 채굴 금지 확산..안후이성도 가세

정준형 기자 2021. 7. 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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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네이멍구와 쓰촨 등지에 이어 안후이성도 가상화폐 채굴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안후이성 당국이 앞으로 3년 동안 전력 공급 부족이 심각할 것이라면서 모든 가상화폐 채굴 프로젝트를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네이멍구를 시작으로 칭하이성과 윈난성, 쓰촨성 등이 잇따라 가상화폐 채굴 금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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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네이멍구와 쓰촨 등지에 이어 안후이성도 가상화폐 채굴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안후이성 당국이 앞으로 3년 동안 전력 공급 부족이 심각할 것이라면서 모든 가상화폐 채굴 프로젝트를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네이멍구 자치구는 지난 5월 가상화폐 채굴에 연루된 개인과 기업을 '신용 불량 명단'에 올리는 등의 내용을 담은 조치들을 발표하고, 가상화폐 채굴 업자들을 지원하거나 비호한 공직자도 엄하게 처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네이멍구를 시작으로 칭하이성과 윈난성, 쓰촨성 등이 잇따라 가상화폐 채굴 금지에 나섰습니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채굴 능력을 기준으로 중국 내 비트코인 채굴장의 90% 이상이 폐쇄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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