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이용시간 15분'..자가격리 중인 도쿄올림픽 취재진 [포토 뉴스]

강윤중 기자 2021. 7. 14. 16: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14일 2020 도쿄올림픽 취재진이 머물고 있는 도쿄 분쿄구 미디어호텔 인근 거리 모습. 올림픽 현수막이나 이벤트 등의 분위기가 나지 않고 한산한 모습이다. 2021. 7. 14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하계올림픽 개막(23일)을 앞둔 14일 도쿄 거리가 한산합니다.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이자 축제를 앞두고 있지만 도쿄에서 그런 분위기는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일본에 미리 짐을 푼 해외 취재진은 올림픽조직위가 지정한 호텔에서 사흘 동안 자가격리를 합니다. 격리 중에도 코로나19 ‘셀프’ PCR 검사 키트를 조직위에 제출해야 합니다.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에는 편의점을 이용하거나 배달앱을 통해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합니다. 편의점 이용 시간은 15분으로 제한을 뒀습니다.

일본 도쿄 분쿄구 미디어호텔에서 자가격리 중인 대한민국 올림픽 취재진이 보내온 사진을 모았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취재진이 13일 도쿄 분쿄구 미디어호텔 앞에서 우버이츠를 통해 음식을 배달받고 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의 권고에 따라 일본에 입국하는 외국 취재진은 3일간 호텔 내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자가격리 기간에는 편의점을 이용하거나 배달앱을 통해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한다. 2021.07.14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4일 2020 도쿄올림픽 취재진이 머물고 있는 도쿄 분쿄구 미디어호텔 인근 거리가 한산하다. 2021. 7. 14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올림픽 취재진이 14일 도쿄 분쿄구 미디어호텔 로비에서 대회 관계자에게 코로나19 검사 진단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2021. 7. 14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올림픽 취재진이 13일 도쿄 분쿄구 미디어호텔 로비에서 대회 관계자에게 코로나19 검사 진단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2021. 7. 14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4일 2020 도쿄올림픽 취재진이 머물고 있는 도쿄 분쿄구 미디어호텔 인근 편의점 도시락 코너. 사흘간의 자가격리 기간동안 15분 한정 편의점 방문과 배달음식 이용은 가능하다. 2021. 7. 14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