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린이'들을 위한 나에게 맞는 등산화 선택법

박완영 로피시엘 2021. 7. 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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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은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중장년층들이 주로 즐기던 취미생활 중 하나였으나 최근 등산로에서는 20대와 30대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오늘은 '등린이'들이 안전한 산행에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고자 등산화 선택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등산화의 모양을 기준으로 분류했을 때, 목이 긴 제품과 짧은 제품, 외피와 밑창이 딱딱하고 무겁거나 가볍고 부드러운 것으로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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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토이미지

등산은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중장년층들이 주로 즐기던 취미생활 중 하나였으나 최근 등산로에서는 20대와 30대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는 코로나 19로 야외 체육활동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MZ세대들을 중심으로 등산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등산과 어린이를 합친 '등린이', 산과 어린이를 합친 '산린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으며, 인스타그램에 '등산스타그램'을 해시태그로 검색하면 85만 개에 달하는 게시물들이 검색된다.

부상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등산을 즐기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장비가 있다. 바로 등산화다.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집에 등산화 한 두 켤레는 기본으로 소장하고 있지만, '등린이'들은 등산화를 갖고 있지 않는 일들이 잦다.

오늘은 '등린이'들이 안전한 산행에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고자 등산화 선택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등산화는 용도별로 보행 위주의 경등산화, 보행과 등반을 겸한 등산화, 동계용 등산화, 고산용 등산화 등으로 나눠지게 되는데,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고르기 위해선 용어부터 숙지하여야 한다. 이는 브랜드가 내놓는 제품의 스펙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등산화의 윗면 전체를 통틀어 '갑피'라고 하는데, 이 곳은 전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함과 동시에 발등과 관절을 보호한다. 갑피는 일반적으로 폴리에스터나 가죽 등 다양한 소재가 활용된다.

신발끈이 있는 등산화는 발등 부위에 '텅'이라고 불리는 설포가 있는데, 여기는 발등을 보호하는 곳이다.

등산화의 창은 인솔과 미드솔, 아웃솔로 나눠지게 진다. 아웃솔은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여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미드솔은 인솔과 아웃솔 사이에 들어가는 창으로 충격을 흡수시키고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인솔은 발과 가장 가깝게 닿는 부위인 만큼 발의 피로감을 줄여주고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냄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용어들을 숙지했다면, 이제는 등산화를 선택해보자. 통상적으로 등산화를 구입할 때는 0.5~10mm 정도 큰 사이즈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일부 브랜드들은 기존의 사이즈보다 크게 제작하여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니 구입에 앞서 착용해보는 것이 좋다.

등산의 목적에 따라 적합한 제품이 달라진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 등산화의 모양을 기준으로 분류했을 때, 목이 긴 제품과 짧은 제품, 외피와 밑창이 딱딱하고 무겁거나 가볍고 부드러운 것으로 분류할 수 있다.

무거운 등산화는 기동성이 떨어지지만 발바닥 충격을 완화해주고 보온 기능이 있어 동계용이나 장기간 산행에 적합하고, 가벼운 등산화는 기동성이 좋지만, 발바닥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어 가벼운 당일 산행에 효과적이다.

발목이 짧은 제품들은 발이 쉽게 피로해지고 험난한 지형이나 기복이 심한 내리막 길에서 발목 부상을 입을 수 요철이 심하지 않은 길이나 편안한 데크길이 조성된 곳에서 착용하면 좋다.

등산은 암벽등반, 빙벽등반, 워킹, 산행 등 여러 분야로 달라지게 되고 계절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한 켤레의 등산화로 사계절 안전 산행을 바라는 것은 무리이다. 등산의 분야와 계절 등 여러 조건들을 고려하여 등산화를 구매해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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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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