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표시되는 선별진료소 혼잡도

임헌정 2021. 7. 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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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결국 1천600명 선도 넘어선 14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는 가운데 휴대전화 화면에 서울지역 선별진료소 혼잡도가 표시되고 있다. 2021.7.14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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