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아내 요청에 앉아서 소변, 굴욕적-자아 잃은 느낌"(동상2)[결정적장면]

박수인 2021. 7. 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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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육중완이 결혼 후 굴욕을 맛본 이유를 털어놨다.

결혼 6년 차인 육중완은 "'자아를 잃은 것 같다. 굴욕적이다'고 했다던데 이게 무슨 말이냐"는 MC들 질문에 "(아내가) 소변을 앉아서 보라더라. '가끔 서서 보고 깨끗하게 씻어놓을게' 했는데 '그래도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 앉아서 해봤는데 오만가지 굴욕적인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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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육중완이 결혼 후 굴욕을 맛본 이유를 털어놨다.

7월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육중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결혼 6년 차인 육중완은 "'자아를 잃은 것 같다. 굴욕적이다'고 했다던데 이게 무슨 말이냐"는 MC들 질문에 "(아내가) 소변을 앉아서 보라더라. '가끔 서서 보고 깨끗하게 씻어놓을게' 했는데 '그래도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 앉아서 해봤는데 오만가지 굴욕적인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앉은 김에 대변도 보라"는 명쾌한 조언을 해 육중완을 할 말 잃게 만들었다.

또한 육중완은 "아내가 엄청 센 캐릭터라는 얘기를 들었다"는 김숙의 말에는 "센 캐릭터, 그 매력을 느껴서 결혼을 하게 됐다. 22살 때부터 20년 친구다. 지금도 결혼했지만 친구처럼 지낸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내와) 친구로 지내면 '친구로서 (소변을) 서서 보는 걸 이해 좀 해달라'고 하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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