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생후 20일 인형같은 딸 공개 "우는 모습도 귀여운 아가"

김소연 2021. 7. 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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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생후 20일 된 사랑스러운 딸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인형보다 작은 느낌. 20일차 우는 모습도 귀여운 아가. 하루종일 자는 신생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지혜의 딸이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토끼 인형 옆에 얌전히 누워있는 한지혜의 딸은 인형보다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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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생후 20일 된 사랑스러운 딸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인형보다 작은 느낌. 20일차 우는 모습도 귀여운 아가. 하루종일 자는 신생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지혜의 딸이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토끼 인형 옆에 얌전히 누워있는 한지혜의 딸은 인형보다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지혜를 닮은 미모가 사랑스럽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달 23일, 결혼 11년만에 첫 딸을 출산해 축하를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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