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임원희 "돈 들어오는 것보다 와이프 들어오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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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가 돈 보다 와이프가 들어오길 바랐다.
탁재훈은 임원희에게 "해바라기 그림이 있으면 돈이 들어온다고 한다. 해바라기 그려놓고 돈이 들어오는 게 좋아, 와이프가 들어오는 게 좋아?"라고 질문했고, 임원희는 "와이프가 낫죠"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와이프가 돈 들고 들어오는 게 제일 좋지? 그런데 둘 다 없으니 어떡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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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가 돈 보다 와이프가 들어오길 바랐다.
7월 13일 첫방송 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임원희의 집에 모였다.
임원희의 집 벽지에 송민호가 해바라기 그림을 그렸고 탁재훈은 “원래 그림을 그렸어?”라고 물었다. 송민호는 “오래 됐어요. 독학해서”라며 해바라기 그림을 그렸다.
탁재훈은 임원희에게 “해바라기 그림이 있으면 돈이 들어온다고 한다. 해바라기 그려놓고 돈이 들어오는 게 좋아, 와이프가 들어오는 게 좋아?”라고 질문했고, 임원희는 “와이프가 낫죠”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와이프가 돈 들고 들어오는 게 제일 좋지? 그런데 둘 다 없으니 어떡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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