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정, ♥김동성 6천만원 밀린 양육비 버는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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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더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남편을 향한 폭발적인 애정을 자랑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에서 김동성은 과일 배송 작업을 한 듯 지쳐 있다.
한편 김동성은 전처 사이에서 양육비 논란이 불거져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등재된 상태다.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는데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후 인민정과 같이 과일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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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드파더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남편을 향한 폭발적인 애정을 자랑했다.
인민정은 13일 오후 개인 SNS에 “오늘도 땀을 땀을 얼마나 흘리는지 작업하는데 무더위에 둘다 쓰러질뻔 ㅠ 오늘 날씨 너무 덥네요.. 우린 땀흘리면서 둘이 힘들어도 좋다고 즐겁게 일했지요^^ 이땀이 헛되지 않도록””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에서 김동성은 과일 배송 작업을 한 듯 지쳐 있다. 얼굴에는 비 오 듯 땀을 흘리고 있다. 힘든 업무에 폭염 날씨까지 겹쳐 힘든 하루를 보낸 걸로 보인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긍정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
한편 김동성은 전처 사이에서 양육비 논란이 불거져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등재된 상태다.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는데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후 인민정과 같이 과일을 팔고 있다.
9일 공개된 ‘만신포차’에서 김동성은 전 아내와 이혼 과정에서 자신이 채무를 주로 떠안고 국정농단 사건에 휩쓸리며 더더욱 경제력을 잃었다고 호소했다. 특히 밀린 양육비가 6천만 원이라고 밝혀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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