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스톤브릿지, 한라세라지오CC 1530억원에 인수..홀당 85억원 수준

윤진섭 기자 2021. 7. 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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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와 스톤브릿지자산운용이 한라그룹 보유 골프장 여주 세라지오CC를 인수했습니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카카오VX와 스톤브릿지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여주 세라지오CC를 153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여주 세라지오CC는 99만평방미터 규모의 
18홀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홀당 매각가격은 약 85억원 수준입니다. 

이 골프장은 한라건설이 2012년 프로젝트 파이낸싱 채무보증에 나섰다가 수익성 악화로 떠안은 사업장인데, 코로나 19 특수로 골프업이 호황을 맞으면서 역대 최고가 수준에 매각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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