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종속회사에 7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김연지 2021. 7. 13. 17:39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CNH(023460)는 종속회사 씨앤에이치캐피탈에 대해 7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7월 22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
김연지 (ginsbur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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