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지동원 No.9-가브리엘 No.99..서울 새 등번호 발표

이현호 기자 2021. 7. 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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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영입생들이 새 번호를 배정받았다.

FC서울은 13일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등번호를 공개합니다"라며 공격수 지동원과 가브리엘은 각각 9번과 99번, 미드필더 채프만은 16번을 받는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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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FC서울의 영입생들이 새 번호를 배정받았다.

FC서울은 13일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등번호를 공개합니다"라며 공격수 지동원과 가브리엘은 각각 9번과 99번, 미드필더 채프만은 16번을 받는다고 알렸다.

FC서울은 지난 8일 "잉글랜드와 독일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던 지동원이 FC서울에 합류한다. 계약기간은 2년 6개월로 2023년까지다. 이로써 지동원은 지난 2011년 유럽무대 진출 이후 10년 만에 K리그로 복귀하게 됐다"라며 지동원 영입을 발표했다.

앞서 6월 29일에는 가브리엘을 영입했다. 가브리엘은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지난 10일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 호주 출신 미드필더 채프만은 12일에 영입했다. 채프만은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 대전하나 시티즌에서 몸담았기에 이미 한국 무대 적응을 마쳤다.

현재 K리그1에서 11위에 있는 FC서울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경기를 치른다. 인천은 서울보다 1경기 더 치른 상태에서 승점 3점 높은 위치에 있다. 빠르면 이 경기에서 새 영입생들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글=이현호 기자(hhhh@soccerbest11.co.kr)
사진=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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