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초동 판매량 14만 3천장 돌파→자체 최고 기록 '전작 2배 껑충'

황혜진 2021. 7. 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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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이 새앨범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SF9 9번째 미니 앨범 'TURN OVER(턴 오버)'는 발매일 기준 일주일 간 앨범 판매 수치를 합산한 초동 판매량 14만 3,000여장을 기록했다.

SF9은 지난해 발표한 미니 8집 '9loryUS' 초동 판매량인 7만 2000여 장의 약 2배 가까운 수치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SF9은 매 앨범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차근차근 성장해왔다. 이번 앨범은 완전체 재계약을 일찌감치 마친 후 발표한 첫 앨범으로, 데뷔 6년차에도 변함없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나날이 높아지는 인기를 증명했다.

음반 뿐만 아니라 음원 역시 발매와 동시에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총 10개 지역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톱3에 올랐다. 핀란드 체코 콜롬비아 등 총 8개 지역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에서도 톱5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SF9 ‘TURN OVER’는 세계관 시리즈 ‘9lory(글로리)’ 3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으로, 정해진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SF9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Tear Drop(티어 드롭)’은 UK 개러지(garage) 스타일 비트를 바탕으로 미니멀한 편곡 구성과 후렴부에서 무겁게 내리꽂는 독특한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이모셔널한 댄스 트랙이다. 슬픔 속에서 흐르는 눈물이 빛난다는 역설을 담아 SF9의 몽환적 매력을 담아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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