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은 '9,160원'

배재만 2021. 7. 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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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전원회의에서는 사용자 위원 전원과 민주노총 소속 위원들이 퇴장했지만, 한국노총은 퇴장하지 않았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9천160원으로 결정됐다. 2021.7.13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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