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상자산 거래량 43% 감소
임종윤 기자 2021. 7. 1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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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비트코인 단속 강화 등으로 지난달 암호화폐 거래가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크립토컴페어는 지난달 가상자산거래가 2조7000억 달러, 한국돈 3,100조 원으로 42.7%,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는 40.7% 줄어든 3조2000억 달러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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