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5명 탑승 육군 헬기 착륙 중 불시착.."5명 부상"
박찬범 기자 2021. 7. 12.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천에서 육군 헬기가 불시착해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40분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의 육군 5군단 소속 의무후송헬기가 환자를 태우기 위해 착륙하다 불시착했습니다.
육군은 헬기에 탑승한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헬기는 원인 미상의 이유로 불시착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천에서 육군 헬기가 불시착해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40분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의 육군 5군단 소속 의무후송헬기가 환자를 태우기 위해 착륙하다 불시착했습니다.
육군은 헬기에 탑승한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기장과 부기장이 골절 등 중상을 당했고, 나머지 대원은 경상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헬기는 원인 미상의 이유로 불시착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육군은 정확한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0만 원 월세살이' 박나래, 이태원 단독주택 55억에 낙찰
- 'J에게' 불렀던 북한 가수…김정은의 '최애 가수' 됐다
- '휘청휘청' 놀이기구 고장에 비명…그 순간 일어난 기적
- 녹조로 뒤덮인 칭다오 바다…“역대 최대 규모”
- 이재명, 김부선 주장에 “객관적 사실 근거해 판단해야”
- 도수치료, 비타민 주사…무분별한 '과잉 진료' 막는다
- 간식에 자꾸 손이 가는 당신, OOO 부족 때문입니다
- “혹시 카드론 돼요?”…유튜버 김이브 팬에게 금전 요구 논란
- 내가 하면 불행, 남이 하면 성공?…발끈한 무리뉴의 AS로마 취임 기자회견
- 수도꼭지서 검은 물, 파란 물 '콸콸'…춘천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