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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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 3백 명 대로 주말 기준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신규 확진자 3명 중 1명은 변이 감염인데, 수도권에서는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 변이가 알파 변이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나머지 6명 후보들은 다음 달 초부터 본 경선 일정을 진행합니다.
4.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가 늘면서 사기 범죄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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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 3백 명 대로 주말 기준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신규 확진자 3명 중 1명은 변이 감염인데, 수도권에서는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 변이가 알파 변이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확진자 주말 '최다'…"델타 변이, 알파보다 2배 증가"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387771 ]
2.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후보 가운데 최문순, 양승조 후보가 탈락했습니다. 나머지 6명 후보들은 다음 달 초부터 본 경선 일정을 진행합니다.
▷ 민주당 양승조·최문순 탈락…다음 달부터 본 경선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387777 ]
3. 산업 안전사고가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충남 공주의 시멘트 공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40대 노동자가 컨베이어 리프트에 머리가 끼여 숨졌습니다.
▷ 일한 지 한 달 만에…40대 노동자 기계 끼여 사망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387779 ]
4.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가 늘면서 사기 범죄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건을 팔고 돈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중간에서 물건이 사라지고 계좌까지 동결됐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 중고 물건 팔았는데 계좌 동결…신종 사기에 당했다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387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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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물건 팔았는데 계좌 동결…신종 사기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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