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유재석 놀림에 폭발 "이광수한테 전화해"(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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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이광수의 빈자리를 느꼈다.
이에 유재석은 "저기 잠깐만 털 난 친구" "거기 약간 지저분하게 털 난 친구"라며 계속해서 하하를 불렀다.
이에 유재석은 재차 "잡털 난 친구 있잖아요"라고 하하를 불렀다.
결국 하하는 "야 이광수한테 전화해. 이광수 없으니까 자꾸 나한테 오려고"라며 유재석의 놀림감 타깃이 된 사실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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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하하가 이광수의 빈자리를 느꼈다.
7월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11주년 특집 '기묘한 가족사진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은 하하-송지효-양세찬 팀을 보며 "리더가 누구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세 사람은 유재석의 말을 무시했다.
이에 유재석은 "저기 잠깐만 털 난 친구" "거기 약간 지저분하게 털 난 친구"라며 계속해서 하하를 불렀다. 이를 들은 하하는 "네 얘기하는 것 같은데"라며 송지효를 언급했다.
송지효는 "지저분하게 털 난 친구?"라고 당황했다. 이에 유재석은 재차 "잡털 난 친구 있잖아요"라고 하하를 불렀다.
결국 하하는 "야 이광수한테 전화해. 이광수 없으니까 자꾸 나한테 오려고"라며 유재석의 놀림감 타깃이 된 사실에 분노했다.
그 순간 하하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발신인은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수염 난 애. 내가 한마디만 할게. 꼴값 떨지 마"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이어 유재석은 "이제 시원하다"라며 이광수 대체자를 찾아 만족했다. (사진=SBS '런닝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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