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아이들과 헤어짐에 아쉬움 가득 "왜 이렇게 울컥하는지"(병아리하이킥)

박정민 2021. 7. 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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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7월 11일 방송된 MBN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태동 태권도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이들은 귀여운 율동을 선보였고 하승진은 "노래가 짧게 느껴지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하하는 "왜 이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김동현은 "한 줄로 맞춰서 앉는 것도 힘들어했던 아이들이 될까 싶었는데"라며 감개무량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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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하하가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7월 11일 방송된 MBN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태동 태권도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드디어 발표회 마지막 순서. 아이들은 귀여운 율동을 선보였고 하승진은 "노래가 짧게 느껴지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현영은 "태어나서 태혁이가 싸우는 걸 못 봤다. 겨루기는 용기가 있어야 하지 않나. 겨루기를 하는 씩씩함에 많이 감동받았고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홍인규는 "채윤이가 식용유 사러갈 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채윤이가 많이 크고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로운이 아빠는 "정신력이 많이 바뀐 것 같다. 기합 1등 한 게 좋았는지 뭘 할 때마다 기합을 한다. 태권도 하나로 이렇게 바뀔 수 있나 싶어서 아내랑 많이 놀랐다"고 웃었다.

하하는 "왜 이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김동현은 "한 줄로 맞춰서 앉는 것도 힘들어했던 아이들이 될까 싶었는데"라며 감개무량함을 드러냈다.

아이들은 사범님들을 위해 편지, 꽃 선물을 준비해 뭉클함을 더했다. 지해는 "헤어지기 싫다"며 "사범님들과 함께 했던 순간이 다 눈부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어른이 돼서도 안 잊어버릴 거예요. 약속"이라고 전했다.

(사진=MBN '병아리 하이킥'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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