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악마는2' 엑소 카이 "처음부터 함께한 고정 예능, 또 만나고 싶어"[결정적장면]

한정원 2021. 7. 1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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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가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2' 종영 소감을 전했다.

7월 10일 방송된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2'에서 카이는 마지막 회를 맞아 배정남 고향 부산을 찾았다.

배정남은 카이를 향한 견제를 보여주며 고른 옷을 품에 감췄고 카이는 폭소하며 옷을 골랐다.

배정남은 "시즌 1 하고 안될 줄 알았는데 시즌 2까지 왔다는 건 다 여러분 덕분이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다시 보고 싶다. 카이를 알게 돼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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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엑소 카이가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2' 종영 소감을 전했다.

7월 10일 방송된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2'에서 카이는 마지막 회를 맞아 배정남 고향 부산을 찾았다.

나영석 PD는 "항상 남을 위해서 일했는데 오늘은 최초로 둘을 위해 일할 거다. 장소와 상황에 맞는 옷을 입은 사람에게 1박 2일 호텔 숙박권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호텔 체크인을 마친 뒤 호텔 안 편집숍을 찾았다. 배정남, 카이는 잠들기 아쉬운 휴양지 밤, 분위기 있는 바에서 칵테일 한잔하러 가는 패션, 모두의 눈길을 주목시킬 야외 수영장 패션을 고르기 위해 옷을 둘러봤다.

배정남은 카이를 향한 견제를 보여주며 고른 옷을 품에 감췄고 카이는 폭소하며 옷을 골랐다. 두 사람은 마지막 코디에도 최선을 다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야외 수영장 앞에서 직접 코디한 옷을 입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배정남은 "시즌 1 하고 안될 줄 알았는데 시즌 2까지 왔다는 건 다 여러분 덕분이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다시 보고 싶다. 카이를 알게 돼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카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한 고정 예능은 처음이다. 재밌게 촬영했다. 배정남 형님 만나고 좋은 스태프 만나서 기분 좋다. 저희 많이 예뻐해 주길 바란다. 또 보고 싶다"고 시즌 3를 향한 기대를 나타냈다. (사진=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2'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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