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로 '칩 인 버디'..케빈 나의 기발한 샷

서대원 기자 2021. 7. 10.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미교포 케빈 나가 PGA투어 대회에서 기발한 샷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퍼터로 '칩 인 버디', 어떻게 하는지 보시죠.

잔디가 길어서 채가 걸릴까봐 기발한 샷을 시도했는데 아주 멋지게 들어맞았습니다.

국내 여자골프 2라운드에서는 서연정이 칩인 버디를 앞세워 합계 12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고요, 시즌 6승을 노리는 박민지 선수가 2타 차 공동 2위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미교포 케빈 나가 PGA투어 대회에서 기발한 샷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퍼터로 '칩 인 버디', 어떻게 하는지 보시죠.

그린 옆에서 웨지가 아니라 퍼터를 잡았는데 좀 특이하죠? 헤드 모서리로 콕 찍어서 굴렸습니다.


기가 막히죠? 그대로 들어갑니다.

아주 창의적인 플레이, 다시 보시죠.

잔디가 길어서 채가 걸릴까봐 기발한 샷을 시도했는데 아주 멋지게 들어맞았습니다.

---

국내 여자골프 2라운드에서는 서연정이 칩인 버디를 앞세워 합계 12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고요, 시즌 6승을 노리는 박민지 선수가 2타 차 공동 2위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