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코로나 신규 확진 1천616명..이틀 연속 '하루 최다'
김영아 기자 2021. 7. 10.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이틀 연속 신규 확진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베트남 보건당국은 어제(9일) 신규 확진자가 하루 최다인 1천61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 하노이에서도 2건이 확인됐습니다.
베트남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4차 유행으로 지금까지 확진자 2만3천75명이 나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이틀 연속 신규 확진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베트남 보건당국은 어제(9일) 신규 확진자가 하루 최다인 1천61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전 현재 지역감염은 593건인데 이 가운데 520건이 호찌민에서 발생했습니다.
수도 하노이에서도 2건이 확인됐습니다.
베트남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4차 유행으로 지금까지 확진자 2만3천75명이 나왔습니다.
(사진=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처, 연합뉴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