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백 무역센터 확진 103명까지 늘어..방문자도 14명

심우섭 기자 2021. 7. 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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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누적 10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확진자는 백화점 종사자가 77명, 방문자 14명, 가족·지인 11명, 'n차' 감염자 1명입니다.

이 집단감염과 관련해 총 1만 518명이 검사받았고, 1천572명은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여의도 백화점 음식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도 누적 확진자가 53명으로, 날로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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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누적 10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확진자는 백화점 종사자가 77명, 방문자 14명, 가족·지인 11명, 'n차' 감염자 1명입니다.

지난 4일 이 백화점에서 일하는 2명이 확진된 뒤 연일 관련 감염자가 나오고 있으며, 9일 하루에만 1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 집단감염과 관련해 총 1만 518명이 검사받았고, 1천572명은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여의도 백화점 음식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도 누적 확진자가 53명으로, 날로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음식점 방문자가 지난 2일 처음 확진된 뒤 음식점 종사자와 방문자, 가족 등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9일 하루 17명이 추가됐습니다.

당국은 해당 음식점에 집합금지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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