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시국 속 '미스터트롯' 청주 콘서트 강행 갑론을박

이민지 2021. 7. 10.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터트롯' 청주 콘서트 강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대국민 감사콘서트'가 7월 10일과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23일~25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예정인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대국민 감사콘서트'는 수원시 공연장시설 외 대규모(100인 이상) 공연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근거해 취소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미스터트롯' 청주 콘서트 강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대국민 감사콘서트'가 7월 10일과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23일~25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예정인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대국민 감사콘서트'는 수원시 공연장시설 외 대규모(100인 이상) 공연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근거해 취소됐다. 서울 콘서트는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등하는 가운데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시작을 앞두고 내려진 조치이다. 그러나 청주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그대로 강행될 예정이라 논란이다.

예매 상황 등을 고려할 때 1회당 관람 인원은 2,500여명, 총 4회 공연에 1만여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 청주 지역 관객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원정오는 관객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역 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4단계 시국에 대규모 1만명 콘서트 강행 막아주세요'라며 해당 콘서트 취소를 요구하는 글도 올라왔다.

해당 공연은 동반인 거리두기 좌석제 운영,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측정 의무화, 문진표 작성, 함성(떼창)과 구호, 기립 등 금지, 물 제외 음식물 반입 금지, 공연장 방역 및 소독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고 공지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에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한다. (사진=쇼플레이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