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루 만에 반등..3대 지수 '역대 최고'
권세욱 기자 2021. 7. 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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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변이 확산으로 크게 떨어졌던 전날 낙폭을 딛고 하루 만에 반등하면서 3대 지수 모두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현지시간 9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0% 오른 3만4870.1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는 1.13% 상승한 4369.5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8% 오른 1만4701.92를 기록했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으로 일주일 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전 세계 경제 회복이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반락했던 뉴욕증시는 바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주요 업종이 대부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전날 크게 떨어졌던 여행주와 은행주가 장을 주도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했던 아마존의 주가는 0.32% 떨어졌지만 애플은 1.31%, 테슬라는 0.63% 각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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