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귀신에 홀린 사람만 탈 수 있다? 롯데월드 '아크어드벤처'의 정체
홍단비PD, 하현종 총괄PD 2021. 7. 9. 22:09
꿈과 신비의 나라이자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 놀이공원. 하지만 각종 괴담 역시 무성한 곳입니다. 그중 많은 이들이 탔거나 봤다고 주장하는 롯데월드의 '아크어드벤처'가 있는데요. 베일에 싸인 이 놀이기구의 진실을 도시괴담추적팀이 파헤쳐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 촬영 안예나 김지연 / 편집 조혜선 / 브랜드디자인 김하경 / 내레이션 박은영 / 담당 인턴 성지선 / 연출 홍단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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