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4시즌 활약' 카를로스 바카, 소속팀 비야레알과 작별

이솔 2021. 7. 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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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부터 비야레알에서 활약하던 카를로스 바카(34)가 소속팀과 작별인사를 마쳤다.

지난 7일(현지시간) 비야레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롬비아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바카가 4시즌동안 활약한 잠수함(비야레알의 애칭)을 떠난다. 항상 열정적이고 훌륭한 모습을 보였던 바카의 결정을 존중하며 다음 행선지에서도 좋은 활약을 빈다"며 이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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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야레알 공식 홈페이지

[MHN스포츠 이솔 기자] 지난 2017년부터 비야레알에서 활약하던 카를로스 바카(34)가 소속팀과 작별인사를 마쳤다.

지난 7일(현지시간) 비야레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롬비아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바카가 4시즌동안 활약한 잠수함(비야레알의 애칭)을 떠난다. 항상 열정적이고 훌륭한 모습을 보였던 바카의 결정을 존중하며 다음 행선지에서도 좋은 활약을 빈다"며 이별 소식을 전했다.

카를로스 바카는 지난 2017년 8월, AC밀란에서 임대로 비야레알에 처음 합류했다. 당시 43경기에서 18골 7도움을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그는 이듬해 8월 임대 대신 '이적' 계약을 통해 완전히 팀에 합류했다.

총 145경기에서 43골을 득점하며 비야레알의 한 시대를 책임졌던 바카, 그에게 일부 유럽 팀들이 제안에 나선 가운데, 공식적으로는 콜롬바아의 클럽 주니어 FC(CLUB JUNIOR FC)가 그의 이적을 고려한 바 있다.

주니어의 회장, 푸아드 차는 "비야레알을 떠나는 그에게 스페인과 유럽의 다른지역에서 많은 입단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는 유럽 클럽 팀들이 제공하는 수준의 급여를 제공하기 어렵다"며 협상이 사실상 어려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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