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하이킥' 하하, 태동 태권도 마지막 발표회 중 오열?

김명미 2021. 7. 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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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하이킥' 하하가 태동 태권도의 마지막 발표회 도중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작진은 "여섯 병아리들과 하하-김동현-나태주-김요한-태미 사범단이 3개월 동안 하나 되어 꾸려왔던 태동관은 신나는 발표회로 여정을 마무리한다"며, "사범단과 학부모 전원의 눈물을 쏙 빼며,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안긴 마지막 수업과 발표회 현장을 애정 가득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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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병아리 하이킥’ 하하가 태동 태권도의 마지막 발표회 도중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7월 11일 낮 12시 10분 방송하는 MBN ‘병아리 하이킥’(MBNxNQQ 공동제작) 12회에서는 태동관의 마지막 수업을 맞아 사범단과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병아리 태혁-지해-레오-채윤-로운-서희의 ‘제1회 태동 발표회’가 펼쳐진다.

부모님들 앞에서 처음으로 장기를 선보이는 ‘제1회 태동 발표회’는 대부 하하와 교범 김동현의 능숙한 진행 아래 펼쳐진다. 화려한 개관식을 했던 공간에서 펼쳐지는 발표회에서는 병아리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깜짝 ‘초대 가수’가 등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발표회의 시작을 알리며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라고 전한 하하는 “시작할 때만 해도 ‘과연 이게 될까’ 싶었는데, 어느덧 단체 공연을 준비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며 뿌듯해한다. 이어 “다음 주에도 도복을 입고 ‘도장에 왜 안 가냐’고 물어볼 병아리들을 생각하니…”라며, 뒷말을 잇지 못한 채 뭉클한 감정을 드러낸다.

하하는 발표회 중간에도 “왜 이렇게 계속 울컥하는지 모르겠다”며, 그렁그렁해진 눈으로 진한 아쉬움을 드러낸다. 그러나 “앞으로도 홈스쿨링을 해주세요”라는 한 학부모의 농담 섞인 부탁에는 ‘칼 차단’으로 답해 폭소를 안기기도 한다.

제작진은 “여섯 병아리들과 하하-김동현-나태주-김요한-태미 사범단이 3개월 동안 하나 되어 꾸려왔던 태동관은 신나는 발표회로 여정을 마무리한다”며, “사범단과 학부모 전원의 눈물을 쏙 빼며,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안긴 마지막 수업과 발표회 현장을 애정 가득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사진=MBN)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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